코아스템 매수하고 식품의약품청 FDA 에 신청한 RMAT (첨단재생의약치료제 신속 검사) 지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매수시점이 바로 지난주였던 나는 독약을 든 것일까. 코아스템이 바이오 유럽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글로벌 판권에 대해 논의한다고도 하고 임상3상이 얼마나 자신있었으면 RMAT까지 신청했을까 하는 마음에 코아스템 관련 이슈가 전부 다 호재로 보였다. 그러나 오늘 11일, 오전부터 살짝 흐르더니 -27퍼 -28퍼 막 찍는다.. 올것이 왔나.. RMAT 지정이 안됐나보다 하고 던질지말지 고민했다 그렇지만 RMAT은 신속검사인거고 임상3상에는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데 왜...? 회사 관계자도 이번에 승인받지 못한 RMAT은 기존의 임상계획승인과는 무관한 것으로 승인된 임상계획이 취소..